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1-22)
형성되어 가는 교회
새빛교회의 훈련과 양육
제자 훈련반
Discipleship Training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김섭리 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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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8 Weeks
대상: 등록 교인
내용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재 정립된 복음으로, 예배의 본질을 탐구함으로써 예배를 통해 우리를 온전히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또한 식탁의 교제를 통해 사랑의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과 함께 새빛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마음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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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2 Weeks
대상: 성경을 폭넓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해하기 원하는 성도
내용
일방적으로 듣는 강의식이 아닌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점차 깨닫고 받아들이는 새로운 접근방식의 성경연구입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하나님 나라의 드라마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배역을 맡아서 함께 스토리를 써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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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8 Weeks
대상: 성경과 문화의 이질감을 극복하기 원하는 거듭난 성도
내용
전도서와 예수님과의 대화, 신학과 문화와의 대화, 그리고 교회와 세상과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성경에서만 아니라 일반계시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진리를 드러내십니다. 이분법적인 신앙으로 세상과 더욱 단절되어버린 교회는 과연 이웃과 세상으로 복음이 흘러나가게 할 수 있을까요? 영화를 함께 보며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교재: 허무한 아름다움 (Robert Johnston) [온라인 서점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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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2 Weeks
대상: 상위 1단계 이상 훈련과정 수료자
내용: 예수를 믿는 나는 지금 그리스도의 새로운 질서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가? 예수님이라고 고백은 하면서도 실상은 다른 것을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면, 헛된 것들로부터 시선을 돌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옛 자아의 삶의 방식, 중독, 집착, 결핍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회복할 수 있는 길을 함께 고민하는 훈련이다.
교재
신앙감정론 (조나단 에드워즈) [바로 가기]
습관이 영성이다 (James K. A. Smith)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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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기간: 8 Weeks
대상: 상위 1단계 이상 훈련과정 수료자
내용: 기독교 복음의 본질은 고난을 피해가기 위해 애를 쓰거나 고난을 견뎌내기 위해 내공을 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난 자체가 복음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 1: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28-30)
정부자 전도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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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0 Weeks
인도: 정부자 전도사
대상: 성경을 더 깊이 알기 원하는 사람 누구나
내용: 성경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모하며, 주님이 주신 생명의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20년 이상 성경연구와 훈련사역을 해 오신 정부자 전도사님의 탁월한 강의를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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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2 Weeks
대상: 새빛교회 성도
내용
부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환난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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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8 Weeks
대상: 새빛교회 성도
내용: 내가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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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description
거룩함의 아름다움 수료자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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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예수님도 한 분이시고, 성령님도 한 분이신데 연합한 그 분들을 믿는 우리들의 신앙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공존한다. 그래서 성경은 좋은 나무마다 맺는 아름다운 열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강조한다. 하나님만이 각 사람의 진짜 신앙을 아시고 열매로만 나무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고 스스로 예수님의 제자라고 여기지만 정작 우리가 믿고 따르는 것은 돈과 세상이 가져다 주는 풍족함인 경우가 많다. 그리스도인의 좋은 이미지와 겉모습만을 취하면서 정작 우리 욕심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실제 삶은 하나님 나라와 거리가 멀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지만 정작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복종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다. 이러한 고민은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좀 더 구체화됐고, 그런 간극을 줄이기 위한 시대의 천재들이 제시하는 신앙의 방향성과 실천 방법은 매우 유익했다.
우리는 깨어지고 우리가 하는 선택은 불안정하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을 때 드러나는 죄성은 이런 우리들의 모습을 합리화한다. 무한하신 하나님 알기를 더 갈망하지 않은 내 자신을 발견한다. 내가 아는 지식으로 하나님을 제한하고 더 교제하기를 원치 않는 순간 나는 다른 예배할 대상을 찾기에 서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습관으로 우리의 영성을 형성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향해 끊임없이 우리의 진짜 신앙감정을 점검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가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 우상을 섬기게 된다. 우리의 신앙감정은 우리 스스로 판단할 수 없다. 가짜 신앙감정으로 얼룩진 우리의 삶은 진짜이자 진리이신 그 분 앞에서만 거짓임이 드러난다. 거룩하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 도덕적으로 탁월하신 하나님,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의지만이 진짜다. 이 어펙션은 예배를 통해 확인되고 강화되며 우리를 향한 사랑과 겸손과 용서와 긍휼을 먼저 보여주신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며 일상으로 이어진다. 하나님의 달콤함을 경험하고 맛 본 사람은 사랑의 습관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간다. 나는 진짜 신앙감정(어펙션)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비추는 사랑의 습관이 있는가? 하나님 나라를 맛 본 사람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가? 이 질문들을 나에게 항상 던지며 살아가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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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감정론과’ ‘습관이 영성이다’라는 책을 통해서 의문점들에 답을 얻게 되었고 잘못된 생각이나 습관들을 앞으로 점진적으로 고쳐 질거라 믿기에 저의 삶 가운데 형성되어갈 회복을 기대하며 받은 은혜를 말하려고 합니다.
1. 관계 속에 있는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내 기준의 판단으로 정죄하는 나의 습관적이고 일상이 되어버린 내 속의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죄 된, 상처로 깊고 오래된 습관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에게 되새기듯이 말합니다. 생각합니다. 주권자 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십니다. 내 생각을 자제하고 가르고 나누는 내 판단을 분별해 가다 보면, 제 생각으로 하는 정죄의 습관은 고쳐져 갈 것입니다.
2. 그 동안 했던 제 기도가 잘못된 구함이 있었습니다. 제 남편이나 아이들에 대한 기도가 이기적인 내 유익을 위한 기도였음을 알게 되었고, 이 사실에 ‘어머!’ 하면서 놀랬고, 부끄러워서 말하기 싫었고 힘이 들었습니다. 가족을 볼 때 제 자신이 수치스럽다고 생각이 되니 더 말하는 것이 쉬운 게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은 바르게 고쳐 가면 됩니다. 감사함 뿐이지요.
3. 말씀 암송하는 것이 어렵더라구요. 자꾸 해보려 해도 잘 안되어서 내 머리 속이 터진 웅덩이 같다고 느꼈습니다. 자책하고, 한숨 내쉬고… 이 일은 급하지는 않지만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암송이라, 목사님께서도 암송을 도와 주셨어요. 음성을 녹음해서 제자반 모두에게 들으면서 외워보라 하셨지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 하면서 암송해 보았고, 쉽지 않아도 계속 해 보자 하면서 해 봤지요. 하다가 보니 어느 날, ”어, 좀 되네” 하면서 벅찬 기쁨이 있었습니다. 잠시라도 틈만 나면 암송하는 거예요. 집에 있을 때, 아침에 눈을 뜨며 저녁에 잠자리에 누울 때, 일할 때 하다가 순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안식의 주체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 하나님과 함께 함이 안식이라는 것. 제 이해 속의 안식은 쉼이라 자리 잡혀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것, 몸과 정신이 쉬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말씀 암송하고 일 하면서도 안식을 누리고 있는 저를 보고 알아가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요한일서 1:1 이 말씀이 제 안에 새겨졌습니다. 이렇게 제 자신을 보게 하시고 신실하시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저 되게 이끄시고 회복시키심을 알아가게 하십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진정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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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드워즈의 신앙감정론은 한 마디로 저에게는 놀라움을 넘어 경악할 정도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에드워즈처럼 경건하신 분이 자신을 두고 내가 얼마나 사악한지 놀란다는 말을 읽었을 때 저는 그 분의 하나님 사랑하는 기준이 얼마나 높고 깊고 넓은지를 보고 나 자신이 말로 할 수 없는 무지하고 얕은 사랑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에게 도전을 준 것들은 너무나 많아 일일이 다 말할 수는 없지만, 참된 신앙과 거짓된 신앙, 참된 경건과 거짓된 경건을 분별한 24가지 표지를 제시한 중에서 몇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내주하시는 주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신적인 초월성을 지각하고 성부, 성자와 참된 사귐을 갖게 하신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본질 자체를 기뻐하고, 거룩한 복음의 도덕적 탁월함의 아름다움이 곧 신의 성품이며, 우리를 그 성품으로 빚으셔서 신성의 아름다움을 반영하게 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직 성령의 신성한 빛으로만 체험적인 지식으로 아름다움을 지각할 수 있으므로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화롭게 해야 할 자신의 의무가 얼마나 큰지 발견하며 내가 얼마나 영적으로 무지한지, 또 사랑이 없는지를 한탄하게 했고 회개하게 했으며, 하나님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과 거룩함을 닮기를 더욱 더 갈망하게 되었고 추구하고 열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의 죄성과 죄에 대해 더욱 민가해지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필요를 더욱 절실히 절감하며 죄의 속임에 빠지지 않기를 원해서 더욱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참된 예배자로서 저의 삶이 전적인 순종과 헌신과 시험과 고난을 통해 인내요 오래참음의 열매가 제 삶에서 맺히길 간절히 원합니다.
내주하시는 주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참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하며 정욕과 사랑의 삶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대로 공의와 평화와 아름다움의 선함이 있는 진정한 제자도를 사는 저의 남은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바입니다.
2. 습관이 영성이다(원제: 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다)
이 책에서 제임스 스미스는 인간은 아는 것, 지성에 의해 행동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욕망하는 것에 의해서 행동이 바뀐다고 말합니다. 이 욕망은 무엇에 의해 형성되냐면 습관에 의해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이 습관은 무의식적인 선탱에 어떤한 반영이며, 이 습관은 우리가 예전이라고 하는 것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예전을 중요하게 여기냐가 관건인데, 우리의 습관과 영성과 욕망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일치시킬 수 있는가? 그래서 저는 오직 한 가지, 바로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예배라고 하는 예전의 습관으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성품으로 형성 되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예배는 영적 굶주림을 습득하는 자리이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표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형성하는 것이다. 예배의 형식은 우리를 형성한다. 우리의 성품을 형성하는 것이 예배의 목적이다.”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는 존재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회복하기 위해,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지금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고 확신하며, 제가 훈련을 받은 만큼 제자도를 살아 내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지난 12주를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이 귀한 책으로 훈련을 시켜 주신 담임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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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자훈련반을 공부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단어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Liturgy(예전)이고, 다른 하나는 Affection(신앙감정, 거룩한 감정)입니다.
Liturgy: 갈망하고 사랑하는 것을 향해 반복적(습관적)으로 섬기는 행위들을 말합니다. 무의식 중에 섬기고 있는 일상의 많은 리터지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문화들을 사랑하여서 습관을 따라 행동하는 것들입니다.
Affection: 참된 신앙은 거룩한 감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emotion, feeling과는 구별됩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열정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역동적이며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감정입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 자체를 기뻐하고, 하나님을 닮아 가기를 열망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욕망으로 채워지게 하고, 하나님과의 달콤한 교제 가운데로 나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기게 하는 감정입니다.
이 거룩한 감정(affection)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섬기고 있던, 잘못되고 삐둘어져 있고 섞여 있는(우리의 예배와 함께) “리터지”들을 바로 잡아서,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위한 욕망으로 채워지게 하므로, 예배가 다시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으로 가득 채워져 가게 합니다.
새빛 언약 공동체의 예배가 성령 충만해지고, 찬송이 가득 채워지며, 제자 공동체 되어져서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맘껏 드러내는 그런 교회가 되어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집니다. 또한 ‘고난’이라는 우리 인생에 피해갈 수 없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에, 거룩하시고 아름다우신 주님을 발견하고, 더 깊이 만날 수만 있다면, ‘고난’을 능히 감당하며 기쁨으로 걸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공부를 마치며 나에게 적용한 두가지]
하나: 복음이 저항이라는 가르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그 분 자체의 본성의 탁월함과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책을 열심이 읽으며 따라가는데, 이 책의 저자인 조나단 에드워즈씨가 한번씩 뒤돌아 보며 “그런데 너 지금 잘 하고 있느냐?” “네가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는 그 거룩한 감정이 너를 지금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 맞느냐?”라고 하며 나의 내면을 자주 들여다 보게 하셨고, 나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보게 하셨습니다. ‘거룩’은 재촉하셨습니다. 모난 부분들, 높아진 부분들, 부해져 있는 부분들을 열심이 다듬어 가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고 각오하게 하셨습니다.
하나: 재 헌신의 기회가 되어졌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어보셨던 물음 앞에 다시 세우셨습니다. 세상 욕망의 리터지들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리터지로 바꾸겠냐고 질문하십니다. “주님, 이전보다 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응답하면서 주님 앞에 서는 그 순간까지 주님이 “그저 좋아서” 묵묵히 따라가 보려고 다짐해 봅니다.
내러티브 성경연구 수료자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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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드라마다’ 라는 책의 첫장을 열었을때 내가 과연 이 성경연구를 끝까지 할수 있을까 하는 나 자신에 대한 의문과 한껏 자신없어 하는 나를 마주했다. 그러나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는 나는 더 마주하기 싫었기에 다시 마음을 다잡았고 한번에 다 이해하기보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라도 얻어가는게 있다면 그 또한 의미있을거라는 생각과 열심히 연구하신걸 전하고 가르치시려는 목사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책을 열어 한자 한자 이해하려고 했고 또한 노력을 해야했던 시간들이었다.
우선 이 시간을 통해 내가 얻은건 무엇일까? 생각해 봤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의 죄로 창조세계가 훼손되었고,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어 다시 선한 모습으로 우리를 회복 시키시는 일을 시작하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뜻을 저버리고 또 죄를 짓고 타락하므로 우리를 흩으심과 그로인한 고난, 우리들의 부르짖음, 그러나 결국엔 사랑으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 이야기 전개마다 분노하시고 용서하시며 구원의 사랑을 보이시는 하나님을 접하지만 결국엔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사랑을 주시는 분이라는것을 깨닫는다.
신약에서는 이런 어리석고 부족한 우리를 죄의 무한궤도에서 완벽하게 구원해 주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다. 그 보혈의 피로 이 어리석고 연약한 우리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구원을 통해 회복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심으로 우리에게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신것처럼 복음전파의 사명을 주신다.
우리에게 복음전파의 사명을 주셨는데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 사람들과의 올바른 관계속에 모범이 되는 그 하나님의 뜻을 사랑으로 행하는, 짜데카를 실천하는 사람, 주님께 받은 이 많은 은혜를 선으로 행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는 토브를 이루어가고 그안에서 모두가 평안한 샬롬을 누리는 삶을 누려야 하는건 알지만, 현실은 한없이 부족하고 의지박약인 나를 본다. 어떤 자리에 있는 지를 알 때 삶에 결정을 제대로 질서있게 내릴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도 헤메고 있는 나이다.
나에게 성경의 드라마는 여전히 이해하기 힘들고 어렵기만한 대역사서이고, 앞으로도 말씀을 다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다 헤아릴수 있을지 모를 미지수같은 이야기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그 오래 전에도 또 지금도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때도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또 회복과 끝없는 사랑을 주시기 위해 지금도 죄많은 우리 삶에 오늘도 역사하신다. 말씀은 진리다. 소홀했었던 그 진리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 나는 성경을 펼치고, 대화시도를 위해 기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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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믿음을 갖게 되고 나서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의 이해 가운데에 빠져 있는 부분들, 엇갈리는 부분들이 있음을 알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성경이 기록하는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거대한 사실에 비해서 하나님이 실제적으로 일하심에 대한 그다지 분명하지 않은 나의 감각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풍성한 삶과 구원이라는 것은 나의 작은 필요를 채워주시는 일이나, 나의 원하는 것들을 갖게 해주시는 일의 자리에서 멈추게 되기도 합니다. 또 어떤 때는 은혜의 하나님은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어떤 관계로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대개의 일상과는 상관없는 분으로 존재하시기도 합니다.
신앙안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신앙의 선배들이 그들의 말련에서 고백하게 되는 것처럼, 세월을 통해서 삶의 모든 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지식이나 경륜처럼 열심으로 되어지는 것도 아니고, 단지 마음과 시간을 쏟아 붓는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인생 중에 믿음의 선배들이 겪었던 것을 우리도 예외 없이 겪으면서 고민하고 실패하고 또 하나님을 향하는 일이 반복되는 중에, 나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라는 고백을 여러 자리에서 다른 모양으로 하게 되는 것이 믿음인 것 같습니다.
내게 익숙한 가치와 소원함을 붙들고 놓치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다가, 하나씩 보게 되고 놓게 되는 이유가 하나님이 되실 때에, 조금씩 자유함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앙의 문제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의 이야기는 하나님과 나와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가진 것처럼 보이는 모양을 따라하거나, 아니면 마땅히 신앙인이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그 이야기가 대치하는 때도 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쌓이면 사용하는 언어와 움직임은 신앙의 모양이지만, 사랑도 없고 용서도 없고 너무나 초라하고 작은 것으로 하나님의 구원은 내게 남아 있는 것을 봅니다.
사람이 평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구원, 십자가의 의미를 충분히 알 수 있겠는가하는 것은 여전히 제게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한 질문이 가능하기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고, 사람의 경험이나 전통으로 제한 될 수도 없고 이해할 수 없는 것,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내가 알아가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으로 우리의 삶이 충분해야 하는 것이 한숨 속에 있는 제 매일의 기도입니다.
그래서 어떤 지침이나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우리가 여러 모양으로 이해한 하나님을 나누는 것은 교회에서 일어나는 가장 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해서 많은 나눔들이 있었고 그 가운데에 지체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듣는 것이 좋았습니다. 자랑도 아니었고,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의 이야기도 아니었고 하나님 안에서 고민하는 지체들의 이야기는 너무 귀한 것들이었습니다.
“성경은 드라마다.” 아마 열세번은 더 읽어야 충분하게 그 내용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신앙의 모습과 그 안에서 갈등하는 중에, 신앙의 내용에 대해서 회의적이 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이야기하고 초점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으로 이 책이 제게 읽혀졌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선택해야하는가의 문제로 신앙은 이해될 수도 없고 이해되지도 않습니다. 세상과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문화와 그 민족을 통해서 자신을 보이시고, 희망 없어 보이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지키시는 배경을 이해하고 알게 되는 일이 훨씬 더 근본적인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인생중에 경험하는 우리의 잘못된 지식과 선택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사람을 지키시고 인도하시겠지만, 사람의 얄팍한 생각과 의도있는 선택들은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든지 빗나가고 그래서 스스로에게 또 다른 지체들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하고, 또 먼 길을 돌아가기도 하고, 쉽게 작은 것에도 깨어져 버리는 평안함이나 만족감을 얼마든지 경험해 왔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이야기하시는 하나님을 구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일이 우리에게는 가장 귀한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항상 신비함으로 남아있는 신앙의 부분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고, 열심으로 많은 것을 성취함으로도 주어지지 않는 듯한 평안함이나 만족감이, 하나님을 구할 때에 아주 조금씩 내 안에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열매의 비밀인 것 같습니다. 나무가 열매를 간구하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나무는 열매를 통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새빛 교회가 너무 좋습니다. 함께 하는 예배도 대화도 너무 좋습니다. 교회 안에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크심을 예배하는 일이 삶 가운데에 끊이지 않고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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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경 공부를 통하여 이전에는 전혀 알지못했던 성경 속 이야기와 인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부터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지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인으로써 제가 이렇게 까지 성경에 대해서 무지 했다는 사실에 너무 창피하였고, 제 신앙생활에 큰 도전이 되었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또한, 다 같이 성경에 대하여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고, 간증을 통하여 성도님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성경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한참 부족하지만,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를 확실히 배웠고, 앞으로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갖게 된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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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리 목사님이 오신지 1년이 지나가며, 목사님의 짜데카,샬롬,토브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지는 못 하였다. 성경 연구반 1기가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부에 참여하여서,이를 더 알아야 겠다는 열심히 내안에 생기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다.
항상 내안에는 많은 성경공부를 했으니까, 이제는 적당하게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었다. 또한, 제자반과 사역반을 통하여서 개인의 구원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에만 나의 관심은 쏠려 있었다. 나의 이웃에게는 소흘하였으며, 식물, 동물, 환경에는 전혀 관심을 가져 보지 못했음을 고백해본다.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고, 어려운 내용이었다. 나에게 익숙한 성경 공부의 내용이 아니었다. 나의 구원과 가족의 구원, 또한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한 전도에 집중되어있는 지금까지의 나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신 주님의 시선을 나 또한 바라봐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성경 연구기간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진다. 출퇴근 시간에 하였던 암송과, 어렵다던 불평, 불만, 또한 같이 3달동안 같이 공부한 연구반 전체에 대한 기억은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해본다. 나의 가족, 교회 식구들, 이웃들과 함께 손을 붙잡고, 옛날 아담과 이브가 거닐었던 동산을, 우리 모두 기쁘게 웃으며,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산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것인가! 하나님의 영광이 온 동산에 환하게 넘치는 순간을 소망해 본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현재 나의 자리에서 해야할 일들을 생각해 본다. 환대가 넘치는 공동체, 나의 기준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의 실현을 위해서, 오늘도 나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겠다.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성경 연구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영화와 영성 수료자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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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영화와영성' 이라는 다소 생소한 성경공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게된 동기는 매우 간단했습니다. 바로 '순종'이라는 이유였습니다. 늘 그렇듯 교회를 다니면서부터 지금까지 어쩌면 세뇌되다 싶이 들었던 말, 바로 '순종'. 교회에서 하는행사,성경공부,말씀,사역등에 순종하라고 하니까 그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것이 최선인 줄만 알있던 저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동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영화라는 컨텐츠를 가지고 한다는것에 호기심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또 새로 오신 목사님과의 영작 교제라는 부분도 무시하지 못했을것입니다. 솔직히 더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영화 자체에 흥미가 많았던 저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 수업을 마친 지금 여러분들께 저의 간증을나누고 싶은 가장 큰 부분은 믿음생활이 더 해질수록 영화,음악,문화,예술분야를 점점 세상적인 것으로 치부하고 애써 외면하면서 하나님,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조금은 달라야한다고 여기며 살았고 신앙이 더해질수록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그리스도 다와야 한다는 의식은 오히려 언젠가부터 나를짓누르는죄책감에갇혀변화는커녕믿기이전모습보다더나을것도없는모습이 되어가고 교회라는 공동체안에서 더 상처받고 혹은 내가 그 누군가에게 더 아픈 상처가 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것이 무의미해질 정도로 무력해지고 좌절하고 원망하고 분노는 더 쌓여가고 삶은 더 엉망진창이 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서 있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웠습니다. 또 애써 눈을 가리고 마음을 닫고 아닌척하며 그런것을 가까이 하는것은 거룩하지 않은 삶이고 언젠가부터 성경적이냐 아니냐를 따지며 현혹되지 않기위해 애쓰며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수업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전체 세상 가운데 '영화' 라는 작은 부분속에서도 그분의 아름다운 창조의 원리가 살아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그속에 임하고 있음을 발견할수 있는 식견을 넓혀 주셨고 결국 거부하고 구분하는 좁은 틀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룩한삶이 어떠한 것인지, 어떻게 살아 가야 할지를 구별할수 있게 나자신, 또 나의 삶을 통하여서 드러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영화의 구성과 같이 '나'라는 캐릭터가 있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주고 내 주변에 처해있는 상황들이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내가 마치 하나님이 감독하시는 한편의 영화안에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감독하시는, 이 하나님의 나라는 과연 무엇인가에 포커스를 맞추어 그 속에 내가 서있을 때나 스스로 애써 눈을 가리고 도망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어떤 것이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지, 믿는 사람, 믿지않는 그들의 삶은 또 어떠한지, 내가 다르다는 생각으로 그들 밖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도 그들일 수밖에 없는 그들의 삶이 되어서 보고 느낄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결국, 시공간을 초월해서 결국 하나라는 것, 언제나 있었고 어디에도 있는그나라에나를지으시고살아가게해주신그하나님이지금까지가질수없었던그 크심을 깨닫는 은혜, 말로 표현하기에 너무나 충분치 않는 그 크심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온갖 희망, 소망, 사랑이 터져 나오는 그런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교회에 첫발을 내딛은 이래로 이런 깨달음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 깨달음을 선물로 주시고 싶으신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 나라 영화의 시작과 끝, 모든 과정가운데 하나님이 감독하시는 시나리오대로 그 스토리에 충실하게 살아내는것이 바로 이 선물에 대한 나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선물로 주어진 매 순간마다 나의 몫을 다하며 그것을 누렸을때 결국 이 영화가 막을 내릴것이라는 생각이 너무나 가슴벅차게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펼쳐진 하나님의 영화는 무엇인지,어떤 스토리로 어떤 선물을 받을지 알수 없지만 나의 이것이 너무나 귀한만큼 여러분들의 것도 귀히 여기라는 메세지를 나의 스토리에 애드하면서 하나님이 만들어 내시는 나의 영화가 끝나는 그날까지 그안에 거하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가고 그길에서 만날 모든 상황도 성령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구하며 위로받고 순종의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진정 나의 몫인 것 같습니다.
처음 아무생각없이 했던 순종, 그 의미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도 깨닫고 알지만 다시 또 시작하는 그 순간속에서 만날 순종을 숙제로 남기며, 마지막으로 저의 간증에서 의도적으로 빠진 하나님의 사랑, 그사랑에 대해서도 나의 입을 통해 전하기 한없이 부족하기에 내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끝까지 고민해야할 과제로 남겨주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의지하며 간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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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한번도 해보지 않고 예수님, 하나님을 잘 알지도 못하고 믿지않는 것이 제일 큰 죄라고 들었지만, 아직 믿음조차 갖지 못하는 나에게 간증문이라니, 어쩌다 여기까지 와버렸는지, 부담스럽고 생소하지만 간단하게 와서 보고 느낀점을 적어보려 한다 교회라는 곳에 처음 간다고 했을때 내가 꼭 가야돼? 내가 이걸 해야돼? 왜 여기와서 이러고 있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 왔지만, 돌아보니 내가 살면서 이런 경험을 언제 해볼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언니가 아니었다면 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을까? 그림자처럼 데리고 다녀준 언니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아무 생각없이 놀고 먹고 보고 그리고 돌아가면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낼텐데 그래도 나를 돌아볼수있고 내가 어떤 상태이고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감사한 일이다. 방법을 알지만 노력해야 된다는것은 내 몫인거 같다.
이제 겨우 첫 걸음마를 시작한 내 자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끝까지 사랑할수 있는 마음이 언젠가는 생기겠죠? 탬파에서 하루하루 즐겁지 않은 순간들이 없었다.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감사한 일이다.
(김정미 자매는 3개월 간 미국 방문 중, 에수님을 처음으로 접하고 이 수업을 듣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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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수님을 만난 후 영화를 보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문화나 생각에 관심이 없었고 구별되어 거룩한 삶(?) 을 사는 것이 믿는자의 도리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세상과의 단절이 당연시 된 저에게 영화와 영성이라는 제자훈련은 파격적인 것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는것 자체가 처음에는 낯설었습니다. 한 주 한 주 더해지며 저는 영화를 통해 여러 사람의 인생과 상황, 환경을 경험하게 되었고 또 그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일들을 경험하며 저의 좁았던 시야가 바뀌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생과 삶에 대해 이렇게 깊이 생각해보고 저의 깊은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본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상황을 통해 나를 보게되는 것은 참으로 당혹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주변에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가 달리보이고 제 안에 있던 저의 민낯을 마주해야만 해서 괴로워 하기도 했습니다. 영화와 말씀을 연결하는 훈련을 통해 다 같은 인생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하나님의 시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무시하고 끊어내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품으며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영화와 영성을 통해서 다른 이들의 삶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우리의 주어진 인생 가운데서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을 발견하며 말씀을 삶 가운데 적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들이 있었고 깨어짐이 있었고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영화를 통해 나눔을 통해 말씀을 통해 나를 변화시킨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된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가 벅차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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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화와 영성을 시작할 때는 많은 생각들이 갈라지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한 주 두 주 계속 하면서 이런 많은 생각들이 나의 죄성에서 비롯되었고, 계속해서 나의 죄 된 모습을 환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과정에서 모두가 영화를 보는 방법이 달랐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통해서 전도서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말씀들을 영화 속의 이야기들에 비춰보게 되고, 모두 함께 각자의 생각들을 이야기 하고 서로의 모습을 서로가 거울 처럼 비추어보게 되면서 나의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가르고 나누고 판단하며 보던 갈라진 마음이 뭉쳐지게 되었고, 함께 하던 집사님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 분 한 분이 서 있는 자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는 나의 삶에서도 형성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의 현실은 어제나 오늘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 눈이 달라졌고, 나의 중심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오늘이 좋습니다. 앞으로 오는 날들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소소한 매일의 삶을 하나님의 나라로 살아가기로 지금 이 순간도 선택합니다. 나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내 손을 놓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나는 깨지기도 쉽고 넘어지기도 잘하는 연약한사람인데, 세상을 사랑하고 불편함을 선택하신 예수님과 함께할 것을 마음 중심에 새깁니다. 예수님께 모든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일대일 양육
One-to-One Mentoring
부부 또는 개인별 훈련 I 하나님 나라 복음에 기초한 신앙의 기초 I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정 I 식탁의 교제 I 삶의 실제적인 제자화 훈련
6 Weeks I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교재]
6 Weeks I 풍성한 삶의 첫걸음 [교재]
12 Weeks I 풍성한 삶의 기초 [교재]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 2:2)